6월모평 화학, 수학 이렇게 대비하자

2015.05.27 19:15:29

 

화학, 정확한 개념, 기출유형 잡아라

2015 수능은 2014 수능에서 출제된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을 뿐

만 아니라 단원 별 문항수와 난이도 등에서도 별 차이없이 출제되었다. 이러한 출

제 경향은 이번 6월 모평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 시험을 대비함에 있어서는 기존 기출문제를 풀되, 출제자가 요구하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출제자가 요구하는 것이란 바로 개념이다. 과학에서 개념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며 시험 문제는 그 개념을 적용해보고 응용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이번 6월 모평 준비뿐만 아니라 수능에서도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 암기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겨울방학 때 공부한 개념 중에서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이나 머릿속에서 한 번에 정리하기가 힘든 부분을 찾아 그 부분을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암기해야 한다. 이어 작년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면 좋겠지만, 그 중 2014 수능과 6·9월 모평, 2015 수능문제는 반드시 다시 풀어보고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춘 문제들까지 다시 한번 개념, 오답정리를 한다.

또한 화학은 실험에 대한 학문이므로 실험 과정이 문제화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

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실험 과정에 대한 제시문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답을 찾지 못하거나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러므로 실험 과정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해 두어야 하며 특히 1단원과 4단원의 실험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되므로 꼭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연습할 필요가 있다. 풀었던 문제, 비슷한 유형의 문제는 다시 풀어도 틀리는 경우가 잦다. 아직까지도 문제를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증거다. 수능 문제 20개가 모두 새로운 유형은 아니다. 기출 유형과 비슷한 문제가 16문제 정도 출제된다. 이러한 문제를 얼마나 실수 없이 빠르게 푸느냐가 수능 등급을 결정한다.

경기교육신문 webmaster@edu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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