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인 그라센트 2차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수혜, 1차 흥행 잇는다'
㈜BS한양에서는 김포시 풍무역세권 B1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를 3일 견본주택(사우동 571-8)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단지 인근 풍무역을 지날 예정으로, 수혜 단지로서 청약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되며,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춰 다양한 지역의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도 도보권 내에 있고 5호선이 연장되면 마곡지구를 비롯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안전한 통학로는 물론 김포 최대 규모의 학원가와 풍부한 행정·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차는 1차에 없던 전용 105㎡ 대형 타입을 포함해 중대형 수요까지 아우르는 주상복합 대비 우수한 평면을 갖춰 공간 확장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유상 옵션을 통해 취향에 따른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
2차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4일, 2순위는 15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6일~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BS한양 관계자는 “1차 단지가 완판되면서 2차 단지에 대한 수요감도 높아진 상황” 이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김포는 물론 서울 수요까지 폭넓게 유입되며, 이번 2차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