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택시 전복, 기사 승객 경상

2015.06.30 20:14:46

30일 오전 9시15분쯤 안양시 만안구의 한 편도 2차로에서 전철 1호선 명학역에서 안양역 방면으로 향하던 권모(67)씨의 택시가 신호대기 중이던 이모(25)씨의 승합차를 추돌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권씨와 택시 승객, 이씨 등 3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이들은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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