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센터, 코펜 통해 48억5천200만 상담및 판매실적 성과

2015.08.24 21:16:54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에 도내 우수중소기업 15곳과 참가해 48억5천200만원의 상담 및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코펀은 39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규모 가구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9~23일 고양 한국국제전시장에서 150개 기업, 1천개 부수가 참가해 생활·엔틱·아동용·사무용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등을 선보였다.

도와 경기중소기업센터는 15개 우수중소기업과 34개 부스의 경기도관을 꾸렸다.

특히 실용성을 겸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선보여 대기업 및 유통기업 구매담당자(MD)와 중동 해외바이어(20여개사)의 이목을 끌었다.

경기도관에 참가한 매트리스 제조기업 아모스의 서진원 실장은 “코펀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 등에 탁월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참관객 홍보뿐만 아니라 해외바이어와 구매담당자(MD) 상담 등 판로개척도 동시에 지원돼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기세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은 “올해 코펀에 참가한 도내 우수중소기업 15개사 뿐 아니라 앞으로도 가구기업의 제품홍보 및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 : 경기중소기업센터 특화사업팀 031-850-7126)

/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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