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본보 오원석 기자 수상

2015.12.22 21:16:50 2면

‘평택 가축분뇨 갈등사건’ 보도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는 22일 오전 11시 수원시 권선구 마이어스 레스토랑에서 ‘평택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갈등 사건’을 보도한 본보 오원석 기자(지역사회부)를 비롯 12명에게 ‘2015 올해의 기자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오 기자 외에 ▲경기방송 신종한 기자 ▲경기일보 지역사회부 최해영 차장, 송우일 기자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목동훈 차장, 박경호 기자 ▲기호일보 사회부 이창호 기자 ▲뉴시스 경기남부본부 이승호 차장, 김도란 기자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최종호 기자 ▲인천일보 사회부 정회진 기자 ▲중부일보 경제부 신병근 기자 등이다.

올해 신설된 편집상과 사진상에는 경인일보 어강비 기자와 인천일보 황기선 기자가 각각 선정됐다.

/이슬하 기자 rachel@
이슬하 기자 rache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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