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署, 차량털이범 검거 기여 모니터요원에 감사장

2016.03.21 20:41:33 11면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 시도 용의자 발견
112 종합상황실 신고…범인 체포 도움

 

안양동안경찰서가 지난 18일 차량 내 금품을 절취하려는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한 안양시청 CCTV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조미영(50·여)·김명희(42·여)씨에게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오전 3시50분쯤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에 노상에 주차된 20여대 가량의 차량 손잡이를 잡아당기면서 차량털이를 시도한 용의자들을 발견하고 112종합상황실에 신고, 피의자 김모(20)씨와 박모(21)씨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또 다음날인 3일 오전 3시쯤에는 아파트 앞 노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기웃거리다가 차량 내 금품을 절치하려는 용의자 안모(24)씨와 차모(24)씨를 발견하고는 즉시 신고하여 이들을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노규호 서장은 “여러분의 노력이 있어 차량털이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양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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