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흥덕 산후조리원 건물 5층 사우나서 불..대피 소동

2016.03.22 20:03:48

22일 오전 6시 26분쯤 용인 흥덕에 산후조리원이 있는 건물 5층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모와 신생아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연기를 흡입한 산모 7명과 신생아 7명은 무사히 대피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6시 46분쯤 완전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유진상기자 yjs@
유진상 기자 y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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