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수원화성’ 관광객 유치 주력

2016.03.23 19:22:34 8면

미국 내 한인회·주한 중국대사에 홍보물 전달
대만 최대여행사와 ‘봄시즌 피크닉’ 상품 협의
5월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서 문화체험도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추진 중인 수원시는 23일 김동근 제1부시장을 비롯, 관련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보고회를 갖고, 추진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각종 방송매체와 SNS, 기획기사 보도 등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방문의 해 관련 축제와 행사를 알리고 있다.

또한 미국 내 한인회나 주한 중국대사에 홍보물을 전달하는 한편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시행하고, 국내·외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수원을 알리는 등 직간접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특히 대만 최대여행사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내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공동개발하는 ‘봄시즌 피크닉’ 상품에 적극 협의, 수원화성과 예절체험관, 행궁벽화마을, 서호공원 등이 포함돼 대만 관광객에게 수원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오는 5월에는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통해 국내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며, 수원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 내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청소년들과의 한·중 청소년 교류사업 및 국외 청소년 교류사업을 통해 수원에 대해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근 부시장은 “수원 화성 방문의해 사업은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맞아 수원시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뿐만 아니라 수원 화성 방문의 해 사업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진상기자 yjs@

 

유진상 기자 y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