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8일부터 공직자 대상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2016.03.23 19:22:34 8면

 

수원시는 23일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청 실·국·과를 중점과 일반으로 나눠 인권적 관점에서 시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의 집중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1회 45명 내외로 참여인원을 한정한다.

앞으로 시는 사업소, 구청, 시 산하기관,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대상자를 확대, 지속적으로 인권 의식 함양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권교육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책을 개발·추진해 일상생활에서 인권이 실현되고 존중되는 휴먼시티 수원 건설에 밑거름이 되고 공직자들이 인권옹호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제정, ‘수원시 인권센터’ 설립 등 꾸준하게 인권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직자, 시 산하 기관 및 단체, 일반 시민에게 총 100회, 7천515명이 교육을 받았다.

/유진상기자 yjs@

 

유진상 기자 y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