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대학, 안양시 도서관에 도서 선뜻

2016.03.30 20:30:04 11면

역사 등 인문서적 5103권 기증
5월 개관 관양도서관 비치

 

서울대 인문대학이 안양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안양시 도서관에 역사, 문화, 외국서적 등 인문도서 5천103권을 기증했다.

이는 지난 2월 체결된 교류협약에 따른 것으로, 안양시와 서울대 인문대학은 지역사회 및 대학의 상호발전을 위해 인문학 대중화사업과 역사·문화·교육 등에 대한 상호교류 및 그밖에 인문도시 조성과 관련된 업무에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앞서 서울대 인문대학은 지난해 11월에도 안양시에 도서 1천여 권을 기증한 바 있으며, 기증도서는 현재 석수도서관 종합자료실에 비치돼 있다.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 5천103권은 5월 개관 예정인 관양도서관에 비치해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평촌도서관 추봉수 관장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도서를 기증함으로써 안양시의 인문도시 조성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양질의 장서 확충 및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