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이리베버’감독 안양 명예시민

2016.04.06 20:11:15 11면

이필운 안양시장, 명예시민증 수여
탁월한 지도력 선수 기량향상 주력

 

‘안양한라 아이스하키팀(이하 안양한라)’을 2015~2016년 아시아리그 정상으로 이끈 이리베버(48) 감독이 안양시명예시민이 됐다.

안양한라는 지난 2004년 9월부터 안양을 프랜차이즈 지역연고지로 채택해 안양체육관아이스하키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안양한라 통합우승 축하연’에서 이필운 시장이 이리베버 안양한라 감독에게 안양시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명예시민증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내·외국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체코국가대표 출신인 이리베버 감독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안양한라 지휘봉을 맡아 탁월한 지도력으로 선수들 기량향상에 주력했다.

특히 이달 3일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펼쳐진 홈팀 사할린과의 게임을 5대3으로 승리하며, 안양한라를 2015~2016 아시아리그 정상에 올려놓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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