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불법유동광고물 단속

2016.04.20 19:23:26 8면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배민한)는 지난 19일 수원역 테마거리(차없는 거리)일대에서 입간판과 배너기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단속에는 구 건축과 광고물관리팀과 서부경찰서 생활질서계 등 11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이 나서 관내에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수원역 테마거리의 인도변에 설치된 불법유동광고물 100여개를 수거·정비했다.

팔달구는 앞서 지난달에는 인계동 중심상업지역의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에 나선 바 있다. 구는 인계동 중심상업지역과 수원역 테마거리를 비롯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유동인구 밀집 지역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단속을 지속하고, 상습위반업체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려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주창 팔달구 건축과장은 “계고활동을 계속 벌이면서 단속시 정비되는 불법유동광고물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고 활동 및 정비를 통해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유진상 기자 y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