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학생들 꿈·끼 발견 ‘꿈의 학교’ 씨 뿌리다

2016.05.01 20:28:40 11면

음악교실 30명 참여 6개월간

지난달 29일 군포시 당동 삼성교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135개 ‘경기꿈의학교’ 중 ‘군포 어울림 꿈의학교’가 개교식을 가졌다.

음악 교사로 퇴직한 안양국제예능포럼의 노장덕 대표가 운영하는 ‘군포 어울림 꿈의학교’는 군포·의왕·안양 지역 학생들의 음악 활동 기획 능력 향상 및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된다.

음악교실은 초등부 10명, 중고등부 20명, 역사한마당은 초등부 10명, 중등부 10명이 참여하며, 약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교식에는 참여 학생, 학부모, 강사, 교육청 관계자, 실무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용철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경기꿈의학교가 공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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