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자녀에 어린이날 선물 선뜻

2016.05.05 18:40:25 11면

안양동안署, 10세대 방문 전달
초등생 등 12명 폭력예방 교육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4일 탈북민 사회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탈북민 가정 10여세대를 방문해 무료 의료지원과 함께 탈북민 자녀 12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진료는 임대진(관악연세의원 원장) 보안협력위원장이 북한이탈주민 중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과 탈북 2세들을 대상으로 2시간여 진행했으며 진료를 받은 모든 가정에 비타민세트, 파스 등 의약품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탈북민 자녀 중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총 12명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하면서 어린이날 선물로 레고, 미술세트 등을 전달했다.

노규호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의료·취업·학습지원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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