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지역 개방화장실 비상벨 설치 등 안전·편의 ‘UP’

2016.07.19 21:24:22 9면

군포시가 지역 내 개방화장실에 대한 안전과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섰다.

시는 19일 민간 건물주와의 협의를 통해 민간 개방화장실 가운데 남·여 공동 사용 시설인 2개소에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 내 개방화장실 15개소의 위치를 안내하는 입간판 2개를 제작·설치해 시민 및 상가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산본로데오거리 중심의 분수광장에 설치된 개방화장실 안내 입간판은 지역 상가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시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안선수 시 하수도사업소장은 “강남역 인근 건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공중에 개방된 화장실 안전 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져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강화로 개방화장실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 9월 산본로데오거리 내 개방화장실 입구에 현판을 설치한 바 있으며 전철 1호선 군포역과 수리산 내 수리사 인근 공중화장실에도 비상벨을 설치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