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사장이 아닌 선배로 후배들의 꿈과 희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노력해 왔으나, 살피지 못한 현장직원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스안전 국민행복’이라는 미션 실현을 위해 세계제일의 가스안전전문기관이 되는 것 못지 않게 직원근로환경 조성과 고객 만족도, 청렴도도 최고수준이 돼야 진정한 글로벌 TOP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