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

2016.09.19 21:11:06 9면

양주시는 현행 주민센터의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 맞춤형 ‘복지허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016년도 읍면동 복지허브화’ 대상지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지난 8월 8일부터 백석읍, 양주2동, 회천2동, 회천3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는 등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시는 또 체계적인 복지허브화와 맞춤형서비스 시행을 위해 향후 전체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이호민 기자 kkk406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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