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민간공사 하도급 전담부서 신설 협조 당부

2016.10.03 20:56:08 11면

대한전문건설協 경기도회 간담회
대형 민간 공사 현장 대상지 선정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달 30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공재광 평택시장과 시 관계자, 박원준 경기도회장 및 회장단,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사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전문건설업계의 숙원이었던 민간공사 하도급 전담부서를 평택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신설함에 따라 보다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평택시는 관내 연면적 5천㎡ 이상의 대형 민간 건축공사 현장을 관리대상지로 선정하고, 지역 업체가 50% 이상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대상 사업지 선정 사전협의부터 준공까지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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