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화성 남양읍 소재 무료급식소인 ‘더불어 사는 우리’를 대상으로 연탄, 가스레인지 지원 및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인 쌀과 라면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뤄졌다.
양해명 본부장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스업계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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