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여주서 공직 첫발… 의사소통 뛰어나

2016.12.25 20:43:00 4면

이대직 여주시 부시장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3년 1월 여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도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도청 언론담당관,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과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서 확실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뢰를 받는데다 쾌활한 성격으로 상·하급자와의 의사소통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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