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스러웠던 원숭이 해 이제는 툭툭 털고 새해를 기다려 봅니다

2016.12.29 21:00:58 1면

 

2016년 병신년이 붉은 태양과 함께 아스라이 저물어 가고 있다. 불안하고 어지러운 정국 속에 갇힌 나라의 미래가 밝아올 꿈과 희망 속에 다시 시작되길 기원하며 2017년 새해 새아침을 기다려 본다./이진우기자 poet11@
이진우 기자 afa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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