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한 성격으로 신망 두터워

2017.01.02 19:23:29 10면

이영인 수원시 도시개발국장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영인(사진) 도시개발국장은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 서둔동장, 도시재생과장, 도시철도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도시분야 전문가로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이 국장은 평소 온화한 성품과 진중한 성격으로 직원 등 공직자들에게 신망이 두터울 뿐 아니라 탁월한 추진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국가사회발전유공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유진상기자 yjs@
유진상 기자 y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