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완(58)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제5대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경기복지재단은 양복완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 임기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양 신임 대표이사는 전남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이전단 지원국장, 행정자치부 과천청사관리소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안경환기자 jing@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