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운영신고시설 법인 완화 철회 요구하는 장애인들

2017.08.28 19:24:17 18면

 

경기도의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 법인화 기준 완화 방침’을 놓고 완화를 요구하는 장애인 시설단체와 완화 반대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들이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28일 경기도 장애인 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장애인정책 공청회에서 경기지역 장애인단체들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개인운영신고시설 법인 기준 완화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며 설명회장 입구를 막아서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노경신 기자 mono31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