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인플루엔자 예방 개인위생 철저히”

2018.01.17 19:28:16 9면

고열·기침두통 등 증상
“감염시 집단 등원·등교 자제”

군포시는 지난 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및 입원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련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1~4일 후에 38℃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두통·근육통·콧물 등의 증상을 보이며 어린이의 경우 구토·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영유아 및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아동 및 학령기 학생은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확산의 우려까지 있어 개학전 예방접종 받아야 하며 59개월 이하 영·유아는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65세 이상 노인은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약품 소진 시 까지)하다.

만약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복용 없이 정상체온(36.5℃) 회복 후 48시간까지는 어린이집·유치원·학원 등 집단에 등원·등교하지 말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뿐 아니라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의 기본 원칙인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달라”며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