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참가 모집

2018.03.14 19:17:04 9면

위기 발굴 맞춤형 서비즈 제공
보호자 외 교원 등 신청 가능

군포시는 오는 30일까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학업이 중단되는 등 위기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다른 제도나 법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의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다른 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만 9세부터 만 18세 이하의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다.

본인과 보호자 외에도 청소년상담사. 지도사, 사회복지사, 교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2% 이하(생활·건강지원은 60% 이하)인 가구이며 가정의 현재 상태와 위기정도·지원필요성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특별지원 청소년으로 선정된다.

지원내용은 생활지원(월 50만 원 한도), 건강지원(연 200만 원 한도), 학업지원(월 30만 원 한도), 자립지원(월 36만 원 한도), 상담지원(월 20만 원 한도), 법률지원(연 350만 원 한도), 활동지원(월 10만 원 한도), 기타지원 등이 있다.

지원기간은 1년 이내로 하되 필요한 경우 1년의 범위 내에서 1회 연장이 가능하며 학업·자립지원에 대해서는 2회까지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소년교육체육과(☎031-390-0715)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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