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사랑의 카드를 보내요’는 정조대왕의 효심에 대한 강의와 효도화 만들기,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카드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사랑의 카드를 보내요는 4월부터 5월까지 열리며 초등학교 5~6학년 300명(10학급 내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으로 공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73-7942)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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