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건강 먹거리 만들고 인천의 참맛 알리자”

2018.05.13 20:16:53 6면

市,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우수 식품제조업체들 대거 참여
위생관리·정량계량 결의 낭독
식품시식·체험교육도 함께 열려

 

인천시는 지난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천, 맛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생산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안전하고 영양이 확보된 좋은 식품을 공급하자는 인천지역 전체 식품제조인들의 마음을 모으는 행사로 준비됐다.

특히, 시민들에게 대기업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중·소 식품제조업체 제품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들에게 인천식품의 맛을 선보이는 장을 열었다.

이날 ㈔인천식품제조연합회에서는 ▲개인위생관리 철저 ▲무허가·무표시 등의 부정·불량한 재료 미사용 ▲신고된 배합비율에 따라 정량계량, 제품생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생산을 위한 자율위생점검 강화 등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 식품안전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행운식품㈜, 강화섬쑥 등 등 각 군·구에서 추천한 우수 식품제조업체들이 정성스레 만든 제품에 대한 다양한 시식행사가 열렸다.

또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와 인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으로 ▲식품첨가물 바로알기체험관 ▲고열량식품 감별 영양표시제 체험관 ▲건강한 몸만들기 체험 ▲위생체험관 등 식생활 개선과 식품안전에 대한 체험교육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의식 및 위생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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