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인천은 ‘음악의 도시’로 변신한다

2018.06.26 20:16:11 7면

13회 맞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8월 10일부터 열려
다음달 2일부터 매 주말마다 ‘라이브 클럽 파티’ 개최
‘펜타 슈퍼루키’ 결선·‘주섬주섬 음악회’ 등 행사 다채

올 여름 뜨거울 더위를 달래 줄 인천지역 최고의 음악축제 ‘2018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7월과 8월 인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로 13회를 맞는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마리안 힐(Marian Hill), 크로스페이스(Crossfaith), 스타세일러(Starsailor)와 혁오, 글렌체크, 해머링, 아이엠낫, 라우드니스(Loudness), 로맨틱펀치, 문댄서즈, 네버 영 비치(Never Young Beach) 총 11개 팀의 3차 출연진이 확정됐다.

이미 발표 된 1, 2차 출연진은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of Linkin Park), 더 블러디 비트루츠(The Bloody Beetroots), 서치모스(Suchmos), 칵스(THE KOXX), 선우정아, 새소년,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 자우림, 후바스탱크(Hoobastank), 워크 더 문(Walk the Moon), 데이브레이크, 크래쉬, 라이프 앤 타임 등이다.

이와 함께 인천의 음악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이브 클럽 파티’가 내달 2일 구월동 ‘공감 클럽’에서 개최를 시작으로, 29일까지 매주 주말 인천 전역의 라이브클럽에서 개최된다.

또 실력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펜타 슈퍼루키’는 총 163팀의 온라인 참가자 중 맥거핀, 분홍7, 다브다, 더 폴스, Honey Pepper, TRISS 6팀이 선정돼 ‘2018 펜타슈퍼루키 라이브 결선’이 내달 6일 개최된다. 최종 3개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 공연의 특별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펜타포트 라이브 딜리버리’ 가 다양한 거점으로의 확대를 위해 내달 14일 계양구 작전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펜타 슈퍼루키 출신의 ‘오리엔탈 쇼커스’, ‘더썸바디페인’ 공연과 프리마켓이 진행되며, 21일에는 덕적도 서포리 해변무대에서 주섬주섬 음악회와 연계해 섬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한다.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올해도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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