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현대제철, 봉사활동도 ‘쇳물’ 처럼

2018.06.27 20:33:00 7면

월급 끝전 모아 이웃에 ‘선물’
연중 내내 ‘희망 집수리’ 펼쳐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이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에 선물세트를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후 필요한 복지관에 배달해주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처럼 봉사단은 명절이 다가오면 저소득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할 뿐 아니라 연말이 다가오면 연탄나누기, 끝전모으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끝전모으기’란 월급에서 1천원과 1천원 미만 금액을 공제해 적립하는 것으로 그 규모가 2천만 원을 웃돈다.

직원들의 이 같은 이웃사랑 실천에 회사 역시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매년 4천만원을 넘어서는 성금으로 쌀을 구입한 후 지역의 홀몸노인, 결식아동, 노인복지센터, 요양원, 어린이공부방 등에 전달하고 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활동은 연중 내내 펼쳐진다.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제철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다.

봄철에는 동구 중봉대로와 동구 노인복지관과 현대시장앞 도로 그리고 동인천역 도로와 회사인근 가좌천 등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골목길 벽화작업을 통해 지역 곳곳을 밝게 만들고 있다.

이밖에도 인천공장 주부봉사회는 1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더해 매주 조를 나눠 매주 동구노인복지회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장애인 가족에게 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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