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경기지부 22일 ‘지역주민 공개강좌’

2018.08.16 19:26:00 12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소리없이 찾아오는 간암, 간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좌는 서유리 소화기 내과 전문의가 강의를 진행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관게자는 “간암은 초기엔 아무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고, 간암의 위험요인들을 줄이며, 간암에 대한 보호요인을 늘리자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87)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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