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심리지수 102.9 전월比 1.1p↓ …생활형편 하락

2018.08.29 20:05:16 7면

인천지역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2.9를 기록하며 지난 달보다 1.1p 하락했다.

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8월 인천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리지수의 하락은 현재생활형편,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가계의 재정상황에 대한 지표인 현재생활형편은 87로 전월대비 4p 하락했으나, 생활형편전망은 99로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은 101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소비지출전망은 106을 기록하며 전월과 동일했다.

또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지표인 현재경기판단은 71, 향후경기전망은 84로 전월대비 모두 하락했다.

이 밖에도 가계의 저축과 부채상황 인식도 악화됐으며, 최저임금 영향으로 물가와 임금도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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