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 지역 기계·금속기업 만나 Talk Talk

2018.09.09 20:24:28 7면

중진공인천본부 간담회 개최
㈜은성전기 등 9곳 개선 논의
정책자금 개선안 등 안건 논의

중소기업의 규제와 애로를 발굴해 개선하는 옴부즈만이 인천지역 기계·금속기업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지역 중소기업인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S.O.S. 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S.O.S. Talk’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한 맞춤형 규제개선 간담회다.

간담회에는 ㈜은성전기, ㈜멕스기연, 월드와이드다이아몬드툴스, 이건스터드, 흥진금속㈜ 등 9개 사로부터 제기된 규제·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중요하게 논의된 안건은 ▲정책자금 개선방안 ▲환경개선을 위한 제도 도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지원대상 확대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평가기준 합리화 등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담아 불합리한 규제관련 애로사항을 관계 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석동인 중진공 인천본부장은 “이번 ‘S.O.S. Talk’를 통해 규제·애로사항이 현실적으로 반영돼 중소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생산효율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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