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혀온 박광운 부대변인이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20일 오전 영종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예비후보는 故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으로 15년 동안 정치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지난 2018년부터 지내온 영종에서 공직에 봉사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지난달 17일 출판기념회와 이달 4일 출마선언식을 잇따라 열었다.
박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영종 하늘도시 중심상가지역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중앙과 지역 정가는 물론 연구현장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인원들을 포진시켜 온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를 통해 설 명절에도 일정과 기획, 메시지 전략 수립 등을 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영종보건의료원 설립 ▲인천공항경제권특별법 제정 ▲제2공항철도 추진 ▲AI, 에너지전환 실증도시 추진 ▲영종투명사회협약 체결 등을 제안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故이해찬 의원께 배운대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실천해서 새로운 영종시대를 열겠다”며 “초대 영종구 출범의 의미를 잘 살리기 위해 비전과 정책을 잘 준비해 낮은 자세로 영종구민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