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광역시협의회 참가

2018.10.25 20:09:38 6면

국가 차원 재정지원 등 협의

인천시는 25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광역시협의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는 6대 특·광역시가 국토교통부에 준공영제 제도화 및 근로기준법 개정 대책을 위한 공동건의문의 제출의 필요성을 타광역시에 제안하고, 공동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협의된 공동건의문의 내용은 ▲교통복지 차원의 국가적 재정지원 조속히 추진 ▲각 자치단체별 다르게 도입·운영되고 있는 버스 준공영제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제정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및 처우개선 대책 마련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운행 기준 마련 ▲시내버스 요금 현실화를 위하여 요금 조정 정례화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금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안을 마련하고, 운송업체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련 법률 제정 등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제도적 보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