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문화 확산’ 용인 1억 기부자들 뭉쳤다

2019.03.06 19:55:00 11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간담회
지역 복지발전 등 방안 논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용인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박종옥 서원콤프레샤 대표, 한주식 ㈜지산 대표, 박노일 광일토건대표, 김철수 신포리쭈꾸미 대표 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백군기 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하고 이제는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용인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용인시의 기부자님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질 수 있어 영광”이라며 “모금회도 지역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함께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만드는 한국 최초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 약정, 완납을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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