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국카스텐·개그맨 노정렬

2019.03.06 20:58:00 2면

경기도 홍보대사 됐다

 

 

 

경기도가 유명 밴드 국카스텐과 개그맨 노정렬씨를 도 홍보대사로 6일 위촉했다.

국카스텐은 국내 최정상급 밴드로 지난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정고시 합격 후 개그맨으로 데뷔한 것으로 유명한 노정렬씨는 현재 대전MBC 시사토크쇼 ‘노정렬의 시시각각’, TBS ‘주말이 좋다’, 팟캐스트 ‘시사정렬’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정 홍보를 위한 포스터 촬영 및 동영상 출연 등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을 알리고, 도민과 함께하는 공연 문화를 향유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안경환기자 jing@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