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호주 출신 딜런 폭스 영입

2019.03.18 20:32:00 14면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아시아 쿼터로 호주 출신 수비수 딜런 폭스(Dylan James Fox·25·사진)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호주 프로축구 A리그 웰링턴 피닉스FC에서 데뷔한 폭스는 2018년까지 웰링턴에서 뛰며 54경기에 출전했다.

폭스는 186㎝, 80㎏의 좋은 체력을 바탕으로 제공권 싸움과 빌드업에 능한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비라인을 이끄는 리더쉽과 우치선정이 탁월해 안양의 수비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폭스는 “안양에 입단하게 돼 행복하다”며 “올 시즌 내 목표인 안양의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즌 개막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둔 안양은 3경기를 치른 현재 1승 2패로 6위에 올라있다.

한편 안양은 오는 31일 안산 그리너스FC와 시즌 4번째 경기를 치른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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