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네시! 경기도국악당에 풍악이 울린다

2019.04.10 19:48:00 12면

토요상설공연 10년만에 재개
13일부터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경기도립국악단의 토요상설공연이 10년 만에 부활한다.

전통음악, 중주, 실내악, 관현악,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뮤지컬, 무용, 타악 퍼포먼스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재정비해 ‘오후 네 시’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첫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경기도국악당에서 대취타와 함께 시작되며 판소리, 무용, 사물놀이와 함께 상설공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토요상설공연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 곰돌이의 여행도 예정돼 있으며, 9월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돼 있다.

또 6월, 8월, 11월에는 지휘자와 함께 국악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소리와 음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재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동시에 진행된다.

6월 30일까지 모든 회차 공연이 관람 가능한 올패스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애플 에어팟2를 제공하고 공연 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도 즉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국악당은 한국민속촌을 이용한 고객에게 40%를 할인해주며,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객들에게도 30%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도립국악단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친구들에겐 할인쿠폰이 발송될 예정이다.

경기도립국악단 2019 토요상설 ‘오후 네 시’는 오는 11월 23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9월 28일 제외)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국악당에서 펼쳐지며, 자세한 공연 안내는 https://goo.gl/tpfSjb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패스권 구입은 전화(031-289-6474~1) 및 현장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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