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기자·팬 투표 합산” KBO, 월 최우수선수 시상

2019.04.10 20:26:22 14면

KBO가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과 함께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시상한다.

KBO는 10일 “4월부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월간 MVP를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야구팬의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해 선정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야구팬을 대상으로 한 투표는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할 수 있으며 후보 발표 후 일정기간 동안 진행된다.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KBO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로 선정된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이름으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도 전달한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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