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등잔박물관, 체험 교육 정부지원 사업으로 진행

2019.04.23 20:11:00 12면

한국등잔박물관(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등잔박물관이 운영하는 2019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소반, 한국 문화를 담다!’ 교육은 온돌양식에 따른 좌식생활이 보편화된 조선 시대 선조들의 생활 모습과 식문화를 알아본 후 소반 만들기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사업으로 체험비, 버스비, 보험비, 간식비가 무료로 지원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유학기제 중학교 및 초등학교 4~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등잔박물관 허수정 담당자는 “학교에서 교과서나 사진으로 만났던 선조들의 민속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보고 재해석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다”며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와 생활 문화를 풍부하게 담고 있는 소반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031-334-0797)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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