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켜줄게” 9천만원 꿀꺽

2019.05.12 20:59:18 18면

용인시 前 특별보좌관 구속

용인시 산하기관에 취업하게 해준다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수원지검 특수부(김경수 부장검사)는 지난 11일 알선수재 혐의로 백군기 용인시장의 전 특별보좌관 김모(64)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지인 2명에게 용인시 산하기관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총 9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취업을 청탁한 2명은 김씨가 자신들에게 한 약속을 수년째 지키지 않자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항은 수사 진행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