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터치아웃’, VAR 최다 요청

2019.06.06 19:46:46 14면

2018∼2019 시즌 46% 달해

2018~2019시즌 프로배구에서 진행된 비디오판독(VAR)에서 터치아웃 판정에 대한 요청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집계한 VAR 통계에 따르면 2018~2019시즌 남녀 13개 구단이 요청한 총 803건의 비디오판독 항목 중 터치아웃은 372건으로 전체의 46%에 달했다.

터치아웃에 이어 인아웃(25%)과 네트터치(13%), 수비성공실패(6%) 순으로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다.

이 4가지 항목을 합한 비중은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이밖에 포히트(5%)와 라인오버(4%), 후위자 반칙(0.6%), 리베로 반칙(0.1%) 등이었다.

배구연맹은 4∼5일 개최한 통합 워크숍에서 다가오는 2019~2020시즌에는 비디오판독 요청 항목에 투액션에 의한 더블컨택을 포함하기로 했다.

다만 오버네트는 현행 중계 기술로는 판독이 어려운 기술적인 한계로 추가 항목에 넣지 않았다.

다음 시즌 비디오판독 횟수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세트당 한 차례로 유지된다.

다만 한 차례 판독이 심판의 오심으로 확인된 경우와 ‘판독 불가’로 나온 경우는 추가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