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에코뮤지엄 연구회 2기 출범식

2019.06.09 18:58:00 12면

경기문화재단 오늘 개최
시민 참여 주도 강화 추진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10일 오후 4시부터 월곶공판장 아트독(경기도 시흥시 월곶해안로 205)에서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인 시흥 에코뮤지엄 조성 사업의 새로운 도약과 시작을 알리는 시흥 에코뮤지엄 연구회 2기 출범식을 진행한다.

시흥 에코뮤지엄 연구회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핵심인 시민 주도성과 참여 가치를 실천하고 발전시킨 민관협의체로 지난 2016~2018년 1기 연구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시흥의 시민 연구 기반 조성, 지역 내 문화자산 발굴 보존 및 활용 등을 통해 갯골생태공원 소금창고, 호조벌, 연꽃테마파크, 소금제, 곰솔누리숲 등 지역 문화재생 사업을 시민 주도하에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시흥 에코뮤지엄 2기는 지난 3년간의 성과에서 한 단계 도약해 시민 참여 주도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에코뮤지엄 사업 정책적 기반 마련 및 확산을 위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시민과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으로 재구성해 출범하게 됐고 향후 자치와 분권을 바탕으로 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발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시흥 에코뮤지엄 2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임과 동시에 시흥 에코뮤지엄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정책적 제도 마련을 위한 토론회도 추진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시흥시 에코뮤지엄은 한국형 에코뮤지엄의 사례로 지역자원 보존 발굴 활용, 시민주도 문화재생, 사회적 경제 활성화라는 핵심가치를 정립하는 선진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