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소년야구 대표 지휘

2019.06.27 20:28:33 14면

윤영보 수원북중 감독 뽑혀
8월 19일부터 中 선전서 개최

윤영보 수원북중 야구부 감독이 아시아유소년대회에 출전할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7일 제10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15세 이하)에 출전할 대표선수와 코칭스태프를 확정, 발표했다.

윤영보 수원북중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차정환 경상중 감독과 김규태 순천 이수중 감독이 코치로 일한다.

올해 소년체전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박지호(투수·충북 세광중)를 비롯해 조영우(투수), 김기환(내야수·이상 수원북중), 홍은성(내야수·부천중), 정대선(내야수·인천 동산중), 박주원(내야수·세광중), 이준희(포수·서울 잠신중) 등이 대표선수로 뽑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0년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권 두 장이 걸려 있다.

2000년 서울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19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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