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6회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경연대회’에 ‘열두가락의 맥(脈)! 강화용두레질소리’가 인천 대표로 일반부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잠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무형문화재 15팀을 포함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국의 시.도대표 21팀이 참가한다.
인천 강화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6회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경연대회’에 ‘열두가락의 맥(脈)! 강화용두레질소리’가 인천 대표로 일반부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잠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무형문화재 15팀을 포함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국의 시.도대표 21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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