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청년희망지기’에 김성민 ㈜브라더스 키퍼 대표

2019.07.11 19:47:00 11면

보호종결아동 자립 기여 공로
청년도시 안양의 이미지 제고

 

 

 

김성민(35) ㈜브라더스 키퍼 대표가 보호종결아동 자립에 기여한 공로로 ‘이달의 안양청년희망지기’에 첫 이름을 올렸다.

청년희망지기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만인에게 표상이 되도록 함은 물론, 청년도시 안양의 이미지를 드높이기 위해 안양시에서 처음 실시하는 제도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청년희망지기 발굴을 공표하고 그 첫 대상자로 지난 9일 기업체 CEO인 김성민 대표를 선정했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브라더스 키퍼는 벽면녹화 및 미세먼지 저감 전문기업으로 직원 6명 모두 아동 양육시설 퇴소자인 보호종결아동들로 채용됐다.

양육시설 퇴소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겠다는 당초의 취지를 실현한 것이다.

김 대표는 NGO비정부기구에서 7년 동안 보호종결아동을 돕던 중 이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난해 5월 사회적기업인 ㈜브라더스 키퍼를 설립하면서 종업원 모두를 보호종결아동으로 채용했다.

또 김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함께하게 될 종업원들을 보호종결아동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9일 김 대표를 초청해 ‘이달의 안양청년희망지기’ 증서를 수여하고, “청년층에게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