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로 “해군 허위자수 사건, 국정조사 해야”

2019.07.15 20:27:27 4면

김중로(바른미래당·비례) 의원은 15일 해군 2함대 사령부 거동수상자 허위 자수 사건과 관련, “국방부, 청와대, 국정원 등에 대한 통합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 2함대 거동수상자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의혹을 제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인근 부대에서 발견된 오리발의 주인을 확인한 시각 ▲합참의장에 대한 보고 시각 ▲피해 병사에 대한 보호 여부 ▲부대방호태세 1급 발령 절차 이행 검증 ▲CCTV나 외부 출입자 명단 확인 여부 ▲기동타격대·5분대기조·정보분석조 등 현장 도착시간 공개 ▲육군-경찰 정보 공유 여부 등을 국방부가 추가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방부 장관은 군의 신뢰 회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국정조사를 수용할 의사가 있는지 답변해 달라”며 “최근 일련의 사태는 국가 안보의 총체적인 붕괴로 보인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의 동시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영선기자 ysun@
정영선 기자 ys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