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합창단 이끌 새 지휘자에 이충한 씨 “사랑받는 합창단으로”

2019.07.17 20:25:00 11면

 

 

 

안양시립합창단의 신임 지휘자로 이충한(사진) 지휘자가 위촉됐다.

이충한 지휘자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노스텍사스대학 합창지휘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부천시립합창단, 대전청소년합창단 등에서 객원지휘를 하고 고양시립합창단과 포항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이충한 지휘자는 “단원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과 특색 있는 합창단으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합창단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양시립합창단은 1987년 10월에 창단 이래 117회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 그리고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고전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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