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판교, e스포츠 글로벌 메카로 만들터”

2019.07.22 20:15:00 4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은 22일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핵심 축인 판교를 e스포츠 글로벌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김 의원이 e스포츠 전용경기장 유치를 위해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최현백, 정윤, 이준배 의원, 경기도의회 권락용, 임채철 의원 등과 긴밀히 협업해 온 결과 성남시가 경기도 ‘e스포츠전용경기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2022년 조성될 판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6번지에 도비 100억원 시비 150억원, 민간 46억원 등 총사업비 296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조성된다.

e스포츠 전용경기장이 들어설 판교테크노밸리는 게임산업 종사자가 1만6078명으로 기초 지자체 중 압도적 1위로 국내 10대 게임기업 중 7개가 밀집되어 있을 만큼 수도권내 게임산업의 최대 집적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e스포츠 인프라가 극히 열악한 상황이었다.

김 의원은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토대로 들어서게 될 e스포츠전용경기장은 게이머-시민-기업이 함께하는 게임문화의 장을 조성하고 판교내 게임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으로 e스포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선기자 ysun@

 

정영선 기자 ys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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